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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페인 언론보도] 북 수해 지원 '민간.국제구호단체 통해 가능' _ 뉴스토마토 20200902
20-09-02 09:43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코로나·수해 관련 외부 지원을 거절했지만 북한 내 취약계층을 위한 인도적 지원은 2가지 방식을 통해 가능한 것으로 알려진다. 민간단체가 통일부 승인을 받아 직접 지원하는 방식과 국제구호단체를 통해 북한에 간접적으로 물품을 전달하는 방식이다.
 
1일 <뉴스토마토>가 대북전문가들과 진행한 인터뷰를 종합하면 북한은 국제적 차원의 코로나19·수해 관련 지원은 거부하면서도 민간단체 차원의 지원은 허용하고 있다. 이는 김 위원장이 '자력갱생'을 근거로 수해복구에 총력을 기울이고는 있지만 북한 당국 차원의 여력이 부족하기 때문으로 해석된다.
 
실제로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대북제재위원회도 지난 7월 한국 민간단체가 신청한 북한 코로나19 방역지원 문자에 대해 대북 제재 면제 조치를 내렸다. 통일부도 같은달 민간단체의 손 소독제 반출과 방호복 2만벌 지원에 대해 승인 조치 내린 바 있다.  

기사 전문 보기
http://www.newstomato.com/ReadNews.aspx?no=993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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